컴백 러블리즈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2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러블리즈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베이비소울은 “‘종소리’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만에 컴백하니까 떨리고 긴장된다. 여러분께 새 앨범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그날의 너’는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국내 작곡팀 스윗튠(SWEETUNE)이 의기투합한 곡이다.
‘치유’는 오늘(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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