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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파이브, '주간아'에서 밝힌 폭풍 개그감 "온순하고 근성있는 친구들"

  • 입력일 : 2018.02.22 03:16   수정일 : 1970.01.01 09:00
사진=주간아이돌 캡처
사진설명사진=주간아이돌 캡처
'주간아이돌' 셀럽파이브는 역시 제대로 웃겼다.

21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연예인 그룹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영희 김신영 안영미)가 출연한 가운데 셀럽파이브는 멤버 구성의 비밀이 드러났다.

이날 멤버들은 "그냥 노는 친구들이 모였다", "김신영 홈비디오 찍는줄 알았다", "김영희는 V자 대형 만드려고 영입했다. 영상과 출신"이라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신영은 "그냥 온순하고 근성있는 친구들"이라고 소개했다. 김신영은 '김숙 씨는?'이라는 말에 "그 친구는 착하죠"라고 답했고, 정형돈은 "근성이 없다"라며 웃었다.

한편 이날 셀럽파이브는 신곡 '셀럽이 되고 싶어'에 대해 "아리아나 그란데처럼 셀럽의 삶", "반전세 4000에 60" 등의 가사를 소개하며 진심을 강조하며 격정적인 칼군무를 선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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