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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의료급여제도
국민건강보험제도란
한국은 소득에 따라 매달 일정금액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건강보험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면, 아프거나 출산할 때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국민은 건강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되, 의료급여 수급자는 제외된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구분된다. 직장 가입자는 모든 사업장의 근로자 및 사용자와 공무원 및 교직원은 직장가입자가 되며, 건강보험 가입은 회사에서 처리하며, 보험료의 50%는 회사가, 나머지 50%는 본인이 부담한다. 지역가입자는 직장가입자와 그 피부양자를 제외한 인원에 한해 지역가입자로 처리된다.

건강보험 가입자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보험기금에서 진료비 중 일부를 부담하므로, 나머지만 본인이 내면 된다.
국민건강보험 가입 대상 외국인
외국인등록을 한 자로서 직장가입자 적용사업장에 근무하는 자와 공무원·교직원으로 임용 또는 채용된 자는 직장가입자가 된다. 외국인등록을 한 자로서 직장가입자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본인의 신청에 따라 지역가입자가 된다. 이 경우 국내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내에 3개월 이상 거주하지 아니한 재외국민 또는 외국인이라도 유학·취업 등의 사유로 3개월 이상 거주할 것이 명백한 자는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방법
직장에 다니는 배우자가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배우자의 국민건강보험에 피부양자*로 등록하면 된다. 배우자가 필요한 서류를 건강보험공단에 내면 된다.
외국인이 직장에 다니면, 자동적으로 건강보험에 가입이 된다.
회사가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에 외국인등록증과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필요서류 : 피부양자 자격취득신고서, 외국인등록증, 배우자의 주민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 피부양자 : 본인이 돈을 벌지 않고, 남편(부인)의 수입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인 배우자와 외국인이 모두 직장에 다니지 않는 경우
자영업자나 일용직 등에 종사하여 직장에 다니지 않는 경우는 지역에서 건강보험에 가입하면 되며, 거주지 관할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지사를 방문하여, 외국인 등록증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입자 혜택
병ㆍ의원, 한의원에서 진찰이나 치료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단 진찰, 치료비용의 일부는 본인이 부담한다.
건강검진의 혜택을 받는다. 건강검진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2년마다 한 번씩 받는다.
보험료 납부
직장가입자
보험료 납부 : 매월 가입자에게 지급되는 월급에서 미리 공제하여 사용자가 납부한다.
지역가입자
보험료 납부 : 보험료는 매달 부과하고, 재외국민 및 외국인은 국내에 입국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해당월의 보험료를 그 직전월 25일까지 납부한다.
(단, 자격이 소급취득으로 발생되는 경우는 최초보험료에 합산부과)
※ 유의사항 : 단, 체류자격에 상관없이 배우자임이 확인될 때는 내국인 세대에 합가 신청하여 내국인 부과기준으로 매월 납부할 수 있음
문의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 http://www.nhic.or.kr/
대표전화 : 1577-1000
외국인상담전화 : 02-3270-9114
영어상담전화 : 02-39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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